비빔국수님의 댓글

비빔국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10-0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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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전도사님의 댓글

 

운동전도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10-06 14:17

딜레마죠 ㅠ.ㅠ

딜레마죠 ㅠ.ㅠ

슥하이님의 댓글

슥하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10-06 14:33

할말 없으니 하는소리지요 뭐...

저도 듣고 나니 내가 이런소리 들으러 왔나 싶더라구요.

할말 없으니 하는소리지요 뭐... 저도 듣고 나니 내가 이런소리 들으러 왔나 싶더라구요.

레서팬더님의 댓글

 

레서팬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10-06 14:39

심할때도 있고 방법이 잘못됐지만
그래도 망하라고 하는 소리는 아니니까.. 걍 그러려니..

심할때도 있고 방법이 잘못됐지만 그래도 망하라고 하는 소리는 아니니까.. 걍 그러려니..

쪼꼬미님의 댓글

쪼꼬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10-06 14:46

제가 부모라면 저런자리 굳이 데려가고 싶지 않을것같네요...

제가 부모라면 저런자리 굳이 데려가고 싶지 않을것같네요...

einse2님의 댓글

 

einse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10-06 15:03

진짜 듣기싫은데 사실 그말아니면 할말이없음 ㅋㅋㅋ

진짜 듣기싫은데 사실 그말아니면 할말이없음 ㅋㅋㅋ

고양이님의 댓글

 

고양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10-06 15:21

여튼 다들 참 까는건 좋아해요 ㅠ
인간의 본성 일까요 ㅠㅠ
물론 저도 아니라곤 못하니..

여튼 다들 참 까는건 좋아해요 ㅠ 인간의 본성 일까요 ㅠㅠ 물론 저도 아니라곤 못하니..

앗싸짐승님의 댓글

 

앗싸짐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10-0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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