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 in ass님의 댓글

아ㅡ만ㅡ보ㅡ

요리님의 댓글

시대를 앞서간 영화였다고들 하죠.
저 영화 나오고 영감 받아서 나온 영화들도 꽤 되구요.
오늘밤에 신작 보러갑니다 ^&^

혁명2님의 댓글

저도 평이 좋아서 봤다가
아 예전영화라 지금 눈높이에는 어쩔수 없는건가 느낀..
(근데 에이리언 시리즈도 비슷한 시기 같은 감독 영화인데 지금봐도 재밌다는걸 봐선..
블레이드러너가 과연 그렇게까지 대단한 영화가 맞나 싶은 의심도 드는)

DC코믹스님의 댓글

우리입장에서야 SF는 한분류로 나뉘지만, 우주를 배경으로 하느냐(스타워즈),외계인이냐 아니면 미래사회를 그리느냐로 나뉠때 거의 많은 SF영화의 영감을준 영화이기도 하죠. 당시로서도 획기적인 영화이기도 했구요. 40대 이상에 당시 영화 좀 좋아했던 사람들은 거의 다 알고 있을정도로 유명하기도 했습니다.

운동전도사님의 댓글

당연히지금보면좀그렇죠 사실저도 얼마전봤는대
그때 그시절에봤으면 눈돌아갔을듯요 전 괜찮았어용 ㅎㅎ

Strelitzia님의 댓글

보긴 봤는데 재미로 본 게 아니라 영화분석하는 무슨 교양수업시간에 본 거라서 학점 잘 받을려고 엄청 집중해서 봤더랬죠ㅎㅎ
영화속 상징물이 굉장히 많아서 교수님 해석을 듣고서야 이해가 됐던 난해한 작품이었네요 
지금은 거의 다 까먹었고 게이샤간판밖에 생각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