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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집보다 제사음식 많이 하지 않는편인데
평소에는 혼자 밥 먹고 요리는 거의 안하다시피
설거지도 혼자 분량 하다가 추석에 다른 사람 그릇까지하게되니 피곤하네요.
예민해서 남의 집에서는 불면증으로 잠도 제대로 못잤구요
제 부모님 제사라서 정성껏 차려 드리고는 싶지만
저의 수명 연장을 위해서 내년부터는 제사음식은 생전 좋아하시던 음식 사서하는걸로 해볼까합니다.
평소에는 혼자 밥 먹고 요리는 거의 안하다시피
설거지도 혼자 분량 하다가 추석에 다른 사람 그릇까지하게되니 피곤하네요.
예민해서 남의 집에서는 불면증으로 잠도 제대로 못잤구요
제 부모님 제사라서 정성껏 차려 드리고는 싶지만
저의 수명 연장을 위해서 내년부터는 제사음식은 생전 좋아하시던 음식 사서하는걸로 해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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