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철님의 댓글

 

공지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9-28 19:26

저도 원래 잘 안 잃어버렸는데
요즘은 한번씩 깜빡하네요
그래도 바로 캐치해서 잃어버리지는 않지만;;;

저도 원래 잘 안 잃어버렸는데 요즘은 한번씩 깜빡하네요 그래도 바로 캐치해서 잃어버리지는 않지만;;;

보검님의 댓글

 

보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9-28 19:27

저는 물건은 없고 돈은 한번 있네요 ㅎㅎㅎㅠㅠ

저는 물건은 없고 돈은 한번 있네요 ㅎㅎㅎㅠㅠ

아잉Stein님의 댓글

아잉Stei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10-03 10:08

.

.

수학자님의 댓글

 

수학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9-28 19:45

저는 맨 정신에도 잘 잃어버립니다

짤 사진 보다가
글 내용이 가물가물해지는
이치입니다요 ㅋ

저는 맨 정신에도 잘 잃어버립니다 짤 사진 보다가 글 내용이 가물가물해지는 이치입니다요 ㅋ

물의정원님의 댓글

물의정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9-28 20:25

저는 물건을 깨끗히 사용하는 편인데다 잘 잃어버리지도 않아요.
몇년 전에 신호등 건넌 다음에 지하철 타려고 개찰구까지 갔다가 지갑이 없어진 걸 알고
바로 계단 뛰어 올라가서 신호등 다시 건너고 있는데, 반대쪽에서 학생들이 몰려 오면서
제 지갑을 들고 열어 보고 있더라구요. 어 내꺼다!! 싶어서 가까이 다가가니까
학생들도 신분증 사진 보더니 어, 맞네~ 얼굴 똑같네~ 하면서 막 저를 보고 있더라구요 ㅎㅎ
진짜 운이 좋은 케이스죠. 그때 이후로는 지갑은 한번도 잃어버린 적이 없네요~

저는 물건을 깨끗히 사용하는 편인데다 잘 잃어버리지도 않아요. 몇년 전에 신호등 건넌 다음에 지하철 타려고 개찰구까지 갔다가 지갑이 없어진 걸 알고 바로 계단 뛰어 올라가서 신호등 다시 건너고 있는데, 반대쪽에서 학생들이 몰려 오면서 제 지갑을 들고 열어 보고 있더라구요. 어 내꺼다!! 싶어서 가까이 다가가니까 학생들도 신분증 사진 보더니 어, 맞네~ 얼굴 똑같네~ 하면서 막 저를 보고 있더라구요 ㅎㅎ 진짜 운이 좋은 케이스죠. 그때 이후로는 지갑은 한번도 잃어버린 적이 없네요~

김연아님의 댓글

 

김연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9-28 20:58

스무살 이후론 잘 안잃어먹어요 몸에 배겼어요ㅎ자리이동할땐 여러번 주변확인을
하거든요ㅎㅎ 학생때는 많이 잃어먹었지만 말이에요ㅎㅎ

스무살 이후론 잘 안잃어먹어요 몸에 배겼어요ㅎ자리이동할땐 여러번 주변확인을 하거든요ㅎㅎ 학생때는 많이 잃어먹었지만 말이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