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연꽃님의 댓글

 

예신연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9-23 10:59

아이가 푹잠을 자서 오늘은 늦은 아점을 먹었어요 ㅎ
점심 맛있게 챙겨드세요.^^

아이가 푹잠을 자서 오늘은 늦은 아점을 먹었어요 ㅎ 점심 맛있게 챙겨드세요.^^

예신연꽃님의 댓글

 

예신연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9-23 11:00

예쁘죠!!
집에 짚으로 엮은 작은 받침이 있는데, 쓰기 좋아서 큰걸로 하나 더 들였어요.
이제 저녁밥상에 자주 출현할 예정이예요 ㅎㅎ

예쁘죠!! 집에 짚으로 엮은 작은 받침이 있는데, 쓰기 좋아서 큰걸로 하나 더 들였어요. 이제 저녁밥상에 자주 출현할 예정이예요 ㅎㅎ

예신연꽃님의 댓글

 

예신연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9-23 11:01

눈독들이던 냄비 구입하면서 같이 구입했거든요.
예쁘죠 ㅎㅎ
냄비 처음 시작은 밥이 좋은데, 솥밥보다 누룽지로 첫 스타트 해봤어요!

눈독들이던 냄비 구입하면서 같이 구입했거든요. 예쁘죠 ㅎㅎ 냄비 처음 시작은 밥이 좋은데, 솥밥보다 누룽지로 첫 스타트 해봤어요!

예신연꽃님의 댓글

 

예신연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9-23 11:02

저는 수저는 무거운게 좋더라구요.
그래서 유기로 사용하는데, 받침은 유기가 가장 잘 어울리는듯 해서 세트로 들였어요 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수저는 무거운게 좋더라구요. 그래서 유기로 사용하는데, 받침은 유기가 가장 잘 어울리는듯 해서 세트로 들였어요 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예신연꽃님의 댓글

 

예신연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9-23 11:43

맞아요!
아이가 좋아해서 토요일엔 자주 끓여먹어요 ㅎ
허연곰님,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맞아요! 아이가 좋아해서 토요일엔 자주 끓여먹어요 ㅎ 허연곰님,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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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연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9-23 14:09

제가 누룽지를 좋아하는데, 다행히도 아이도 좋아하더라구요.
누룽지 눌리는게 좀 귀찮기는 한데, 만들어놓으면 진하니 맛있어서 좋아요 ㅎ
전문가는 아닌데,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제가 누룽지를 좋아하는데, 다행히도 아이도 좋아하더라구요. 누룽지 눌리는게 좀 귀찮기는 한데, 만들어놓으면 진하니 맛있어서 좋아요 ㅎ 전문가는 아닌데,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