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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만 해도 방이 27도라 에어컨도 틀었는데 어제밤엔 보일러를 틀어야하나 잠시 고민했어요. 으스스하더라구요.
밖에서도 이젠 반팔 반바지는 한낮 아니면 춥고요.
비 한번 오고 기온 뚝 떨어져서 찬바람 불면 쓸쓸해지고
긴팔옷을 꺼내며 옷장냄새 맡는 시기가 오나봅니다.
차라리 겨울이 낫지 썩 좋아하는 시기는 아닌지라...
근데 남녀 불문하고 이때쯤 느끼는 기분은 비슷들 한가봐요ㅋㅋ
무엇보다 잠옷을 긴걸로 바꿔야겠어요.
올 가을겨울엔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밖에서도 이젠 반팔 반바지는 한낮 아니면 춥고요.
비 한번 오고 기온 뚝 떨어져서 찬바람 불면 쓸쓸해지고
긴팔옷을 꺼내며 옷장냄새 맡는 시기가 오나봅니다.
차라리 겨울이 낫지 썩 좋아하는 시기는 아닌지라...
근데 남녀 불문하고 이때쯤 느끼는 기분은 비슷들 한가봐요ㅋㅋ
무엇보다 잠옷을 긴걸로 바꿔야겠어요.
올 가을겨울엔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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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냄새 맡는 시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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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묵은 냄새가 싫지는 않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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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바다닷컴님은 딜바다닷컴에 글을 쓰셨고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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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베란다문 다닫고 자고 있습니다. 새벽에 많이 추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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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오늘도 꽤 쌀쌀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