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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에게 물려 오른쪽 다리, 손가락 절단
 
한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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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9-21 12:35:09 조회: 1,044  /  추천: 5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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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주인은 중과실치상 혐의로 1년반의 금고형을 받앗군요.
제대로 관리 못하면서 개기르는 사람들을 위해 일벌백계로 중형을 때렸으면 좋겠군요.
자신에게는 반려견이라도 남들에겐 그냥 개 혹은 사나운 짐승일 수도 있는데 이기적인 사르ㅏㅁ들이 너무 많은듯 합니다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맹견이든 작은 개든....
애완, 반려견에 대한 취득, 관리등등에 대한
법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1 0

타인 다리랑 손 절단 시켰는데
겨우 금고 1년 반???

하 참내

    6 0

저도 애견관리가 시스템화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동물과 사람을 위해서 ㅠㅜ

    1 0

맹수(?) 를 총기, 폭탄과
동급으로 제재를 해야 합니다

    0 0

절단인데 너무 솜방망이 처벌아닌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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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섭네요. 제대로 관리도 못할 거면서 왜 저리 위험한 견종을 키우는 걸까요?ㅠㅠ

    0 0

솜방망이 처벌같지만 현실은 아닙니다
막말로 살인해도 초범이면 보통 5년이에요
과실치사로 집유받은 사람도 있고요

    0 0

다친사람만 불쌍하네요 ㅜ 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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