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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케바케이고..
상황에 따라 다를수도 있지만..ㅋㅋㅋㅋ
확실히 옷을 잘입고 패션센스 있는 분
(아예 본판/옷걸이가 좋은분은 뭘 입어도 멋쟁이니 제외합시다 ㅠㅠ)
들과 목욕탕/사우나를 같이 갈때나....
환복(..)등의 상황으로 다들 본의아니게 바지나 웃통을 벗을때 (오해하지 마세요!! ㅋㅋ)..
확실히 속옷도 은근히 신경써서 입더군요..
뭐랄까... 굳이 비싼게 아니더라도... 가성비 좋은 이쁜 속옷들을 입고 계시는..
싸면서도 색깔도 알록달록 이쁘거나... 디자인 멋진거랄까요..
진짜 옷 아무렇게나 입고...그냥 4-50대 아저씨같이 입고 다니시는분들..
브레이브맨이라 봐도 무방할 만큼의 디자인
심지어 색이 다바쪄서 당장 구멍이라도 날 기세의 낡은 속옷...의 많이 보이기는 하더군요 ㅎㅎ
뭐 모든 경우에 통용되는게 아니고 아까 말씀드린대로 케바케이긴 하지만..
확실히 옷에 1도의 신경을 쓰시는분들은...
속옷도 나름 신경을 쓰시는 경우도 많더군요 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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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도 많이 신경써요~ 특히 속옷..ㄷㄷㄷ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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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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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 신경쓰는 사람은 바람둥이래요...울 엄마가 그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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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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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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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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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지금도 빵꾸난 팬티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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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83644267님의 댓글 들국화836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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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엄마 말씀은 무조건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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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완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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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포대를 입혀도 간지인... 패완얼은.... 얼마 안되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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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입는것도 인생의 즐거움 중에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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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것만 아니더라도 색깔을 잘 맞추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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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잘입는 멋쟁이가 아니라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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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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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센스가 없는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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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나 속옷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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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심리스 한번 입기 시작한 이후로 다른걸 못입네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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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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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나 여자나 사귀는 사람있으면 속옷 신경쓰는거죠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