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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줄기 된장국,
파김치,
고구마줄기랑 정구지(소풀, 서울말로 급생각 안 남 ㅜㅜ)를 김치같이?,
배추김치(이것만 있음 먹고 살 걱정 없는 자취생화 ㅎㅎ),
고구마줄기 나물은 빨리 쉰다고 하셔서 이미 해 치우고 귀찮아서 나오지 못 한 깻잎.
근래 어머님이 고구마줄기를 대량 들여오신듯;;;
나머지는 하루의 고단함과 외로움을 달래주는 쐬주^^
다들 짜안~~
밑장깔면 부루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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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지는 서울말로 부추입니다ㅎㅎㅎ 경상도분이신가봐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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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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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분들중에 경상도분들이 많아서 ㅎㅎ 전 전라도가 고향인데 살기는 서울살고 ㅋㅋ경상도 사투리 귀여워서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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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라도 여인네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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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지가 부추죠? 직장동료들 중 부산사람들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터득했네요 ㅎ 맛있게 드세요 ㅎㅎ 저는 파했어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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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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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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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쐬주가 싫다고 하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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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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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산인데 전구지라고 썼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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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던 동네에서 발음하는데로 쓰다보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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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나는너를사랑하는가님의 댓글 왜나는너를사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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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오 전 부추덕후라 부추만 숭덩숭덩 잘라다 들깨가루랑 참기름장에 살짝 볶아먹습니다 크 bbb 역시 정구지는 사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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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지가 어디에 좋다죠?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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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지가 전라도에선 솔이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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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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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 소주 사이다가 아니었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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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맛의 기본이 되는게 어머니가 해 주신 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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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패트인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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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ㅎㅎ 싸게 먹는 방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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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살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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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ㅜㅜ 엄니밥상 먹은지 3년이 넘었네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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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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