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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옆옆 단독주택 부수고
빌라 짓던데
이번에 바로 옆집 단독주택 부수네요.
아마도 빌라 들어올 것 같은데...
작년에 옆옆이라도 무지 시끄러워서 여름에 더운데 창문도 못 열었는데
이번에는 바로 옆이라서 얼마나 시끄러울지
어느 지역은 빌라가 분양이 안 되서 유령빌라가 되었다고 하는데
장사가 되니깐 하는것이겠죠.
작년에 시끄러웠고 올해 시끄럽고
저 이사가는 내년에는 조용할듯....
-_-;;;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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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 사람이 점점 줄어가는데 집은 두배세배 늘어나고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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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보니깐 지방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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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집이면 철거작업전에 집주변벽 사진 일일이 지붕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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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아니라서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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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끄러우면 민원을 넣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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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소음으로 민원 가능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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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시겠어요ㅠ 저도 작년 여름에 옆집이 리모델링 하는데 아 진짜 죽겠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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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도 원룸 주인은 반도 다 안 나가서 돈안되다고 울상이던데 정작 원룸은 계속 늘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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