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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자파 안전 기준 → 10W/㎡(세계보건기준). 사드현장 측정치 최고 0.04634W. 기준치 의 100분의 1, 휴대폰 기지국 수준...(경향 외)
3. 달라진 IOC위원 선정? → 인판티노 FIFA 회장, 서배스천 코 육상연맹(IAAF) 회장, IOC 신규위원 선정 탈락. 협회의 부패·약물 스캔들 책임 물은 듯.
4. 청소년은 음료, 노인은 커피믹스 → 한국인 당 과잉 원인... 청소년(12~18세) 당 섭취량 하루 80g. 세계보건기구 권고량(50g)보다 1.6배... 전체 연령대 중에서 가장 많아.(조선 외)
5. 누구도 예상 못한 ‘우사인 볼트’의 마지막 경주 → 런던 세계 육상 400m 마지막 주자로 달리던 중 쓰러져... 앞경기 시상식 지연으로 추위(21도)속 경기 지연 때문에 근육 이상 온 것 같다고.(한국 외)
6. 반려동물 전용 택시? → ‘펫택시’. 반려동물을 맡아 목적지까지 옮겨줘. 서울만 10곳 영업. 기본요금 1만1000원에 주행요금은 택시와 동일. 주인 동행이 많지만 별도 요금없어. 택시업계, ‘자가용 불법 영업’ 주장...(중앙)
*이용자들은 개, 고양이 동반 대중교통 불편해서 나온 서비스...
7. 대북 경계태세 및 준비 태세 단계 → 진돗개(3단계)/ 워치콘(5단계)/ 데프콘(5단계). 최고단계인 데프콘은 한,미대통령 공동발령. 지금까지 데프콘3 딱 두번... 판문점 도끼만행, 아웅산테러 때.(중앙)▼
8. 트럼프 ‘화염’발언(9일) 이후 → 외국인 주식 1조 매도,국내 골드바 판매량은 5배. 한국 금거래소 100g짜리 하루50개 수준에서 250개...(중앙)
9. (서울)초등생들도 日帝에 맞서 342차례 동맹휴학 →1921~1928년 일제강점기 보통(초등)학교 학생들의 동맹휴학 342건에 달해. 박찬승(한양대) 교수 당시 동아일보 분석.(동아)
10. 조선을 처음 유럽에 알린 ‘하멜표류기’ → 난파 희생 선원 위령비, 제주 신도2리 해안에 건립. 364년 전 하멜 일행 표착 기념. 당시 숨진 선원은 28명.(세계)
이상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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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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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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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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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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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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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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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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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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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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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