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얼마전까지 기온이 조금 떨어져도 습도 때문에 창문을 열지말지 고민하고 그랬는데,
어제는 정말 습기없는 시원한 바람이 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작년 불지옥을 기억해보면 8월13일에 이렇게 쾌적(?)할 수 있는지 신기하기도 하고..
기온은 다시 오르더라도 얼마전처럼 끈적끈적 습한 날은 제발 끝난거였으면 좋겠네요 ㅠㅠ
댓글목록
|
저도 어제 첨으로 선풍기 안틀고 잤어요 ㅎ 오늘은 창문을 닫고 한번 자볼까 합니다~ |
|
헉 과감하시네요 ㅎㅎ 저는 아직 창문은 못닫을 것 같아요 ㅠㅠ |
|
. |
|
관측소가 멀리 있나보네요 ㅎㅎ 이젠 정말 밤에는 시원하다란 느낌이 딱 들어요~@ |
|
. |
|
헉. 냥이가 선풍기도 끄나요?. 장면을 상상하니 넘 귀엽네요 ㅋㅋㅋ |
|
한 5일전부터 추워요.. 물론 낮에는 덥지만요ㅋ
|
|
추울정도라니 지역이 어디신지 부럽습니다 ㅠㅠ
|
|
오늘도 생각보다 안더워요ㅎㅎㅎ 바람불고 |
|
맞아요! 약간 흐리긴 했지만 바람 시원하게 불고 날씨 꽤 좋았죠 ㅎㅎ |
|
저도 껐다 켰다 하네요 ㅎㅎ 나름 시원해요 |
|
이 날씨가 계속 좀 유지되면 좋을텐데요 ㅠㅠ |
|
지금 집안이 너무 시원해요 |
|
며칠만에 이렇게 날씨가 확~ 바뀌다니 신기해요 ㅎㅎ |
|
나만 안 더운 건가... 하고 있었는데 아니었군요
|
|
저는 한,두시간 정도 예약해 두고 자는데 요 몇일은 타이머가 꺼져도 바로 깨지 않은걸로 봐서 시원해 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