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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rorLake님의 댓글 Mirror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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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튀김은 다치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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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오기 전에는 간단하게 포장해 와서 간식으로 즐기기 좋았는데 지금은 주변에 없으니까 아쉽네요...닭을 일단 튀기니까 치느님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