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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휴가가서 개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많군요.
 
아리93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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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7-30 10:24:35 조회: 1,208  /  추천: 9  /  반대: 0  /  댓글: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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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보는데 휴가지 데려가서
버리고 오는 경우가 여전하네요.
개는 주인이 올 때까지 기다리고
그러다 구조되면 입양되는건 얼마 안되고
안락사를 시킨다고 하네요.


개먹지 말자고 주장하는 애견인들은
이거 먼저 해결하자고
먼저 주장하는게 맞을 것 같네요.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도축용 견도 엄청 줄은 요즘 ,한해 도축되는 양보다 애견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자행되는 유기가 많을것 같습니다. 생각해볼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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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가 훨씬 많을걸요. 개 먹는거 찬성 반대를 떠나서 자연스럽게 수요 줄겁니다. 그렇다면 처벌을 강력하게 해야죠. 가족이라잖아요.

    0 0

유기견이 훨씬 문제인 것 같은데
이런 곳에나 신경쓰지 먹는거에 신경쓰네요.

    0 0

개 인식표 제도 관리를 더 엄격히 해야죠. 무조건 몸에 심게 하고 검사 수시로해서 안한 견주는 벌금 쎄게 때리고

    3 0

가족을 버리는거니까 집안 무너질 정도로 강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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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벌금을 많이 물리고
정말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 확인하고 키우게 했음 좋겠어요.

    0 0

직접적으로 죽이는건 난리고
건접적으로 죽이는건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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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면서 버리는게 더 문제같네요.
유기견이 사회문제가 되기도하고요. 개 안먹으면 개체 줄이기도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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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다른 고기 안먹으면서 반대하면 이해하겠는데 이것도 아니고
가족이라면서 버리는 사람이 많은데 이거에 대한 반대도 안하구요.

    0 0

등록제를 강제시행해야되는데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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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다고 하면 또 반대하겠죠.
에효~~강제로 시행하고 벌금 물렸음 좋겠어요.

    0 0

버릴거면 키우지를 말던가~ 책임감 없는 사람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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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귀여우니 그것만 보고 키울려고 하는 것 같아요.
좀 키워보면 정말 손이 많이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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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고 싶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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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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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버러지같은 새끼들 나중에 지도 지새끼들한테 똑같이 버려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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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울 자신도 없으면서 왜 데려웠는지 이해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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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랑 반려견 등록제 해야 합니다..
과거 비하면 이로 인한 사회문제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 법이 선도하지는 못해도 따라오긴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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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등록제 시행하고
버리면 벌금 물렸음 좋겠어요.

    0 0

버리는 사람은 사람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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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린 곳에서 어디 가지도 않고
주인차랑 비슷한차가 지나가면 쫓아가고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너무 짠해요.

    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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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이해가 안가는 분포도네요...
저러면서 왜 키울려고 하는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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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Dog 두마리 때문에 이동도 못 합니다. 명절때 여름철때 온갖 외부 행사가 있을때 집에만 있어야 해요. ㅠㅠ (진심 짜증만 증가되네요. 물론 전 개 주인이 아닌 동생 Dog 입니다.)

남의 집에 Dog 짖는 소리 들릴까봐 화 + 스트레스가 쌓이구요. (저번에 옥상에 물주는데 옆집 아주머니께서 아침마다 Dog!! 짖는 소리 어떻게 할수없냐고..  부모한테도 Dog... 짖는소리좀 안 들리게 신경좀 쓰라니깐 이것이.. 참 .. ㅠ    제발 누군가 주민신고좀 해줬으면 하는 바램 )  미니핀 절대 키우면 안되는 동물 ㅠ : ( 제발 동생이 빨리 집 사고 개좀 데려갔으면 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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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맡기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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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쌉니다...... 무려 하루에 10만원이 넘어요.. 2마리 하면 뭐 하루에 20만원이면 기본이겠죠.  (3년전인가... 맡겼는데 십 얼마 나왔어요. 이틀 정도 맡겼는데요.) 가격이 물론 착하면 맡기고 갈수있죠. ㅠㅠ 개 좀 잠깐만 몇일만이라도 친구집이나 친척에 맡겨볼려고 해도 다들 거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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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엄청 비싸긴하죠 ㅎㅎ
그래도 놀러가는게 중요하죠

가족이랑 상의를 안하신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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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가족은 그냥 저한테 집이나 지키라면서 ㅎㅎ.. ㅠ  가족이랑 상의를 해봤자 해결방법이 없네요. 아님 가족 누군가 희생을 해야하는데. ㅠ 그 희생할 사람이 저 밖에 없네요.. 동생은 지방에서 일을 해서. : ( ㅠㅠ 오늘도 가족들은 시골로 내려가고 저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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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손이 생각이상으로 많이 가죠.
돌봐주는 사람도 있어야 하구요.
책임감있는 사람이 키워야 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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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핀이면 소형견인데 그렇게 비싼가요? 우리 동네는 24시간 2~3만 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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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한가지 폐해가 아닐지...
남들 강아지 고양이 이뻐서 키우다가...

털이나 그런거 생각못한걸로 파양하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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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귀여운 것만 보고 데려와서 그래요.
정말 키울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데려와야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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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사는게 아니니 입양할때 조건도보고  교육도 해야돼요 제손에 피묻히기 싫다고 버리면 죽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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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생명을 데려오는건데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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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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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똑같이 천벌 받았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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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만도 못한 것들이 개를 키우니 감당 못하고 버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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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는 유렵을보면 됩니다. 애초에 동물자체를 판매/구입을 못하게 막으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유기견만 입양이 가능하게.
생산형 공장에 같혀서 평생 새끼만낳다 죽는애들이 대부분이고 또 거기서 생산되는애들은 대부분의 애견샾에 공급되고 또 이쁘다고 쉽게사고 키우고 물건처럼 버리고 하는게 반복되죠.
개만도 못한게 개를 키운다고 하는것도 큰문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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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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