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말아요님의 댓글

경기도 보다 싼 횟집과 바다랑 아주 가까운 숙소를 알려주면 되지 않을까요
도발해서 죄송 ㅋㅋㅋ 제가 지금 공복에 막걸리 한잔을 마신 상태라

오늘도달립니다님의 댓글

해줘도 ㅈㄹ 안해줘도 ㅈㄹ
ㅎㅎ

파란하트님의 댓글

와..제가 한두번 질문하고 했던거네요
이제는  부담안주기위해 선검색후에 장소 어떠냐고 물어봐요 내가 발굴해야지,..꼭 뒷말 있는사람이 생기더라구요

개굴개굴개구리님의 댓글

1번 진짜 바보같은 질문... 여기 내집 냅두고 내가 숙소를 왜 가겠니...ㅠㅠ.... 아는숙소 있을리가..

물음표님의 댓글

124는 진짜 멍청한 질문...

우리도 다른 곳에 놀러가 이것들아ㅠㅠ

DC코믹스님의 댓글

저 같으면 '어디가서 뭐부터 먹어봐 그러고 그게 맛있다 생각하면 그때 다시 물어봐' 라고 이야기 해줍니다. 사람마다 여행가거나 놀러가면 보고 싶고 해보고 싶은게 다 다르거든요. 이렇게만 말해도 10중에 9은 걸러지더군요..

개굴개굴개구리님의 댓글

오 이거 좋네요bb 입맛이 다 다르니까...

갤포아님의 댓글

예전 진해살때 진짜 군항제때 힘들었어요
시시때때로  사람들이 여기 음식점 추천해달라 ?
(너무 다양하고 어떤거좋아하는지 몰라서 추천해주기 힘듬, 그냥 말하다보면 말이 길어짐 ㅠ)
축제의 정확한 일정과 시간, 장소 어디어디냐?
(솔직히 진해산다고 축제 벚꽃보러 안가는사람이 대다수임 진해는 집앞만 나가도 벚꽃이 널려서; 축제관계자도 아니고 사소한 무대나 시간 일정까지;;; 전혀모름)
그런데 나름 알려줘도 또 계속 캐묻고 본인사족들고 꼰대부리는 사람들있어요;;
게다가 보통 묻는사람들이 최소한 양해하며 물어야 하는데 거의 명령조로 물어봄ㅠㅠ

가끔식은님의 댓글

저도 경남 바닷가 출신인데..
부산가면 자연산회가 어디좋아하면.. 노량진이랑 하나도 다를게 없다 이것들아 합니다 ㅎㅎ

숙소도 물어보면 그냥 모텔앱으로 찾아서 예약해서 잠이나 자라고 하구요 ㅎ

이제는님의 댓글

부산이 고향인데 수원쪽 진짜 음식들 다 별로예요.ㅜㅜ

네카오님의 댓글

저도..전주사람인데 한옥마을 진짜 별거없다고 해도 그렇게들 오고싶다 하시더니 또 혹평들을 하시는분도 계셔서 그냥 요즘은 잘 모른다 안가봤다 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