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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물난리 중 유럽 간 도의원들 어려움도 있어"
휘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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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7-20 14:04:38 조회: 663  /  추천: 4  /  반대: 0  /  댓글: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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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중도 취소에 따라) 외국에서 위약금도 내야 하고, 그렇게 약속을 했다가 파기하는 것들이 빈번하게 이뤄지면 국가가 신뢰를 잃는 문제도 있고 이런 부분도 있다"고 덧붙였다. ​

 

연수비는 괜찮고 위약금은 아깝다? 국가 신뢰까지.. 똑똑한 사람들이 왜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하는지

김태흠 의원 이사진이 인상적이죠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말이안되는 변명이에요.
국가 혹은 지자체에 비상상황인데.... 위약금이랑 국민안전이랑 뭐가 더 중요한지
아직도모르는 개똥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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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 쓰레기 진성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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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재해가 발생해서 못간다는데
그걸 이해못하는 나라라면 상대할 필요가 있을까요.
이상한 핑계를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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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노동자와 함께하는 은수미 vs 김태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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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생각이면 공무원이나 공직하면 안됩니다 더러운 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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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uffingtonpost.kr/2017/06/19/story_n_17215382.html
위약금 150만원쯤 물고 안간 사람도 있는데 궤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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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라고 쓰고 패키지 관광이라고 읽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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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에 해당국가 공무원들과의 미팅이 빡빡하고
회담 비스무레한거라도 들어가있고... 공적인 자리가 많으면
뭐 외교적 결례라고 핑계라도 대겠는데...

그냥 패키지 관광코스... 부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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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 중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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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개가 짖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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