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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을 향한 어느 대학교수의 호소
이병태 KAIST 교수 페북에 올린 글 큰 반향
"스타벅스·배낭여행·컴퓨터 게임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 것 중 청년 세대가 이룬 것 뭐 있나"
"천국 있다는 거짓말 믿지 마라
응석부리고 빈정거릴 시간에 공부하고 너른세상 보라"
“헬조선이라 빈정거리지 마라, 부모세대야말로 전부 울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요약: 나는 흙수저였는데, 불평않고 노력해서 잘살게됐다. 노오력도 없는 것들이 불평불만 얘기하지 말고, 남탓하지 말아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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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즘 아무말 대잔치 하는 사람이 많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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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미국서 보조금 받으셨구먼요 우리는 그시절에 그런것도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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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불만없이 일 열심히 해야. 내가 이뤄내서 잘먹고 잘사는 내아들이 더 잘먹고 잘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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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 일제강점기에 살았던 어르신이 저 교수보면 참 편해 자빠졋다 새퀴야 하겠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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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모든 기회를 다 가져가 버리고 불평등하고 경직된 사회를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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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왜 나와 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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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유 개꼰대 틀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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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청장년 세대가 만든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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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다 이뤘다 쳐도, 지들이 다 해처먹고 우리 아이들꺼까지 먹어치우는데 가만히 있어야 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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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생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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