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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갱신? 재계약? 햇는데
중계수수료 달라네요.
전에 25만원에 했는데
오늘도 25달라고해서 대필료 5만정도 받는걸로
알고있다고 하니 12.5만원 달라더니
최종 10만 달라네요.
ㅡ.ㅡ
집을 새로 알아본게 아닌데 거참.
중개소 사장이 실제 소유자고 명의만 딸 명의인거 같는데
짜증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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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들어가는셈이니...원래 새로되어야 할 도배랑 장판도 새로 해달라고 하세요... 참 웃긴 임대인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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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폰 고장난거 그대로 살았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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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댓글말씀대로 그럼 도배새로해달라고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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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옮기는게 더 힘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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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분들이네요. 저같은경우는 연장할때 오히려 월세를 1만원 더 깍았는데요 주인쪽에서 복비안든다고 오히려 1만원깍고도 좋아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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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특수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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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변화없으면 자동갱신이라 새로쓸 필요도 없는데 이상한 사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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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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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따질려다가 걍 참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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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ㅁㅊ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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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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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이 괜찮다면 그렇게 버팅길 수도 있겠지만.. 10만으로 고민 덜었다고 생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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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치 월세 한번에 납부하기로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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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연장재계약 했는데 3마넌받아가던데요..집알아봐준것도없음서 똑같이 수수료 챙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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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 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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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금액 갱신이 있나요? 없으면 자동연장으로 계약서 재작성안해도 돼요..집주인도 수수료 내야하니 금액변동없으면 전화해서 계약서 쓰지말자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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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은 동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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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합의하에 하단에 문구 하나만 추가해도 되는데 그런걸로 장사를 하네요...1년 계약해도 임대차보호법은 2년 보장되는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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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그렇게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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