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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남매 사이가 저렇게 좋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있는 입장으로 공감이 1도 안되네요...는 농담이고
나이 차이가 저렇게 많이 나는 남매면 사이 좋은게 이해가 되기도 하네요
특히 막내 너무 귀엽고 ㅋㅋㅋㅋ 큰누나가 30대인데 막내 동생이 10대면 진짜 아기일듯..
노부부는 무슨 여행이 아니라 살림을 하러 오셨나 싶기도 하면서도
그게 그 나이대에 나름대로의 여행 방식이라고 생각하면서 보니까 이해도 되네요
오늘은 제주도 풍광도 많이 나오고 해서
프로그램 보면서 혼술 하고 있으니 뭔가 티비만 보고 있는데도 운치 좋은데서 한잔하는 느낌?
보면서 혼술하기 좋은 프로그램임이 틀림없습니다 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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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가 현실이면 아무도 안봐요 ㅋㅋ 현실도 짜증나는데 그걸 일부러 찾아볼 필요가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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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 2편만 봤었기에.. 그간의 느낌으로만 이야기 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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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마지막회까지도 손님을 다 다른 조합이나 나이대로 구성할 것 같은데 다양한 손님들 보는 재미도 있는 것 같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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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짜고치는 고스톱이잖아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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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손님, 여유로운 분위기 그 자체가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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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도 다 사먹기만 하면 돈 많이 쓴다고 바리바리 싸갖고 다니세요(물론 누룩 이런건 아니지만. 누룩은 연출자의 의도가 들어간 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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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작가 스토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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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건너뛰고 아이유 나오는 장면만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