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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일각에서도 문 대통령이 두 후보자 임명을 강행하고, 추가경정예산안을 이번 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해도 크게 잃을 게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추경안을 임시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하더라도 9월 정기국회 본예산에서 일자리 예산을 편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전 세계 경기가 다소 살아나는 시점이고, 세수 호황 기조도 이어지면서 5월까지 세수 초과분이 11조 원을 넘었다. 특히 추경안 통과 실패 땐 국민 비난이 정부나 여당보다는 야당에 대한 비난 여론이 더 높을 것으로 정치권에서는 보고 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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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년이 3년뒤인게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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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둘리지 않는게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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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상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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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가 안되면 안될수록 캐스팅보드를 쥐고 있는 국민의당이 더 고립되고 총선에서 대패할것 입니다. 좀 힘들더라도 국민들 믿고 가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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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과 딜하지 않는 문대통령님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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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대통령 길들이기 하나본데 문재인이란 사람은 딜 안하죠 특히 사람갖고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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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대통령 길들이기. 아주 극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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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생각하는 협치란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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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선 어떤 협치를 바라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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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협치라니요?? 협치라는게 서로 조율하고 그냥 편한말로 하나를 주고 하나를 받는 협상 거래와같은거아닌가요 대통령 취임초기부터 협치를 이야기했고 대통령 단한개도 양보한게 없는걸로 아는데 협치란걸 멀로 생각하는지 궁금하지않나요 제가 협치란걸 잘못생각하는건지 그렇다면 여당과야당는 생각하는게완전히다른사람들인데 그사람들에게 협치란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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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양보를 할게있고 안할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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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니다싶은 사람은 자진사퇴시켯죠. 그 외에는 그리 큰 문제도 아닌걸 부풀려서 늘어진게 더 많앗고 여론믿고 청와대가 감행한거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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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항상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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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이라고 부르기도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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