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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예매권 천원에 사서 봐서 그런지 몰라도
예전에 얼리버드로 본 협녀를 비롯해 몇몇 영화는 진심 천원도 아깝고
'영화 자체를 안보는게 낫다'고 생각했었는데요.
그래도 이건 또 스토리 정도만 내려놓고보면
기존 트랜스포머 보는 느낌으로 볼만하더라고요.
중간중간 좀 지루하고 잠이 오기도 했으나
쿵쾅!!
CG나 배우들 연기가 나쁜 것도 아니고,
쿵쾅쿵쾅 스트레스 풀만한 영화 고려했는데 꽤 괜찮았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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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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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베이가 터트리는 걸 좋아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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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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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이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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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2명은 2천원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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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고 보니 볼만하더라고요 처음볼때마다 시간도 빨리 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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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잘 가긴 했는데, 길긴 길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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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돌파? 어디서 사셨길래 천원인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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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커뮤니티 장터에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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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소리야? 하고 보니까 진짜로 1~2천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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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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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있다 보러가는데, 위로가 되었습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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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1의 첫느낌을 제외하고 기존 시리즈와 큰 차이가 없었던 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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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월버그 쓰레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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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배우였네요 헐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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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괜찮은 배우라 생각 했는데 너무 실망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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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천원에 봐서 그런지 많이 아깝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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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천원으로 봤어도 많이 아깝진 않았을 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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푯값으로 천원, 이천원 차이가 큰 영화군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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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2~3천원까진 괜찮은 영화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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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보고 천원에 두장 구매했습니다. 더운데 에어콘바람값이라고 생각하고 보러갈래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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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에 2장이라니 더 저렴하게 사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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