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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ookilbo.com/v/9d45e06877dd43a3a3618cfc17a75055
처음 뉴스 접했을땐 생명엔 지장없다고 했었는데.....
끝내 돌아가셨네요...
저희 동네 오시는 분이신지는 모르겠으나
같은 지역의 집배원분이 분신으로 돌아가시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이 더하네요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는데...
아무래도 업무 과다나... 배달 과정에서 수령인과 심한 마찰 머 그런일이지 않을까 하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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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매일 인사하던 집배원분께서 자살하셨던 일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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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에 했던 그것이알고싶다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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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저도 안양주민인데, 뭔가 나도 일조한거 아닌가 하는 죄책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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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뉴스에도 어느 우체국에서 연속으로 두 분이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셨단 얘기가 나왔는데 말이죠. 너무 환경이 열악한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