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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라면이 아니라 그냥 춘장 냄새나는 매운면이네요;
언제 산건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뭐시기 세일한다고 샀겠죠 뭐...
4+1 봉다리로 있길래 먹었더만 ㅠ_ㅠ
맛있다는 느낌은 하나도 안나고 그냥 맵습니다; 춘장 냄새가 나서 짜장라면이구나 싶은 기분만 들고;
점심때 달려야해서 아침 거르고 있다가 밥 먹기는 좀 그렇고 간단하게 허기나 달래자 싶어서 하나 끓여먹어봤는데
영 별로네요. 이거 만약 정가 주고 샀으면 이불킥킥킥 했을듯 합니다 ㅠ_ㅠ
제 입에는 진짜 별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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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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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게 느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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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짬 이후로 굵은 면발 짜장들 많이 나왔는데 짜장쪽은 그닥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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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려다가 애들때문에 못샀는데 다행인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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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맛있던데 ㅠㅠ 호불호 갈리는 거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