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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이 나온다는 명품 도자기 (불만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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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25 16:15:59 조회: 2,690  /  추천: 27  /  반대: 0  /  댓글: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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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정보 좀 찾아보려고 검색 좀 했더니, 구글에 비해 좀 부실한 네이버의 연관검색어.

 

 

 

 




 

후속기사 몇개 좀 찾아보니,

업체의 주장 = 우리 자체 검사방법으로 납이 안나온다. 납이 나오는 제품이 있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안전한 범위 이내이니 안심하세요. 

그리고 추가 정보는 찾을 수가 없네요.


판단은 여러분이 알아서 하시고, 저는 안 살 것 같네요.

 

 


추천 27 반대 0

댓글목록

신뢰하고 구입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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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납득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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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보다 못한 제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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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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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아하는 프로지만...이건 빼박일거 같은데요..하아...도자기 그릇 다 치워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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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이 신뢰성 있게 된 건지 모르겠네요.

    1 0

와 이거 수사 들어가야하지 않나요?
납을 쓰다니ㄷㄷㄷ

    1 0

하 나참 ㅡㅡ;; 다 갖다버려야하나요
여기에 국말아먹고 밥 해먹고 ....으어어

    0 0

저렴한 제품 해외제품 써야 맘 편한거구나..
살림에 도움이 되는 정보. 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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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2014년에 나온 방송이고 일부 제품 신빙성 없는 검출방법에 편파적인 방송이슈가 있었네요.
이 글만 보지 마시고 한번 검색해 보세요.

    1 0

헐...

    0 0

아 이글땜에 납검출기 구매 알아보고있었는데 2014년도 이야기네요? ㅡㅡ 2014년도껄 이제 퍼오시면....... ..

    0 0

납검출기 구입이 정답일 듯 하네요

    0 0

저도 저 방송 보고 싹 버리고 코렐로 바꿨어요. 진위는 잘 모르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정확히 알기도 어렵고 괜히 찝찝하기만 해서요

    0 0

이것도 역시 방송이 쓰레기였죠.
상삭적으로 다른 제품 보다 몇배 많이 검출되는건 이해가 가지만 저 정도 수치로 나오면 뭔가 실험 방식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게 상식적인거죠.
저 당시에 논란이 굉장히 많았고 저 도자기 업체에서도 반박자료 엄청 냈던 것으로 압니다. 작은 회사였으면 저때 또 망했겠죠.

    1 0

몇년전에 주부 사이에선 난리나서 세트로 내다버린 주부도 있어요
 소비자는  누구 말이 맞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지만
우리집에서는 20년도 더 전부터 어머니가 한국도자기 공장에서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본 이후로
유해성분이 있다고 그릇에 무늬있는 걸 병적으로 싫어했어요. 어디서 사은품으로 무늬있는 그릇 얻어오면 난리가 났고
그 방송 본 이후로도 무늬가 있든 없든 한국도자기 제품은 다 버렸죠
이 사건 후로 도자기 업체들이 유해하지 않은 유약으로 만들었다고 광고하는 것이 늘어났기도 하고 검사 방법이 어찌됐든 유해하다고 믿어요

인터뷰에 직접 도자기를 만드는 사람, 소규모 공자 사장이 납을 다루는 사람이 먼저 납중독이 되니 사용할 수 없다고 말하는데 당연히 소규모에서는 사장이 공장으루 출근하니 몸에
해로운걸 사용할리 없죠.
그런데 대기업 회장이 공장갈 일이 몇번이나 있겠어요.
우리나라 대기업 공장에서 일해서 백혈병 걸려도 산업재새 인정 안해주고 나몰라라하는
기업보면 알죠. 방송의 조작도 많이 일어나지만 기업 또한 믿지 않아요

    7 0

현명한 판단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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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국산이라는 말을 들으면 불신감부터 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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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도자기 납 하면 엄청 이슈됐었죠.
전 사지 않습니다.
빛깔과 표면을 고르게 하기 위해 사용했었다고 하는데 중국산 보다 못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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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기 이제는 걸러야 하는 메이커가 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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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실험법이 잘못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식품(물)과 접촉한 상태에서 용출 되는 것을 기준으로 해야 하는데
도자기를 씹어 먹는 것도 아닌데 XRF로 분석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죠.
그것도 오차가 엄청 큰 포터블 장비로 분석하면 같은 접시에서도 측정부위마다 오차가 상당할 겁니다.
100,000ppm이면 10%인데 도자기 중에 10%이상이 납이라면 실험법이 잘못된거죠.
납을 안쓴게 좋겠지만 이건 다시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검증과정에서 용출 실험이 잘못된 것이라면 식약처 실험방법도 고쳐야 할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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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안쓰는데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유해한 걸 넣었는데 얼마나 나쁜지 실험법까지 고쳐가면 증명할 필요가 있나요? 꼭 4대강 생각이 나네요. 쓰다가 그릇에 기스가 날수도 있고, 식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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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업체가 잘했다는 것이 아니고 현재 법이 그런거라 필요하면 고처야 한다고 말씀드린겁니다.
또한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분석은 자극적으로 보이기 위해 검증없이 분석을 한거죠.
식품에 접촉하는 부분에 사용하면 안되는 물질을 사용한거라면 용출실험과 상관없이 버려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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