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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방, 배달의 민족 같은 돈벌이는 꿈도 못꾸겠네요 ㅎㅎ
가끔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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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23 15:58:43 조회: 557  /  추천: 3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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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다방, 직방, 배달의 민족, 요기요, 우버, 에어비앤비 같은 앱들을 보면서..

 

 

아 나도 뭐 생각지 못한 중개 앱을 하면 돈벌이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일단 뭐 제가 생각 하는 모든것이 이미 나와 있군요 ㅎㅎ..

 

 

일용직이나 취업 같은것도..

 

일하는 사람이 조건을 미리 입력해놓고...

 

 

구하고 싶은 사람이 매칭되면 가져다 쓰고... 건당 수수료 받고 ... 그런게 이미 있네요 ㅎㅎ....

 

 

단 없는건... 구직자에 대한 사용자의 평판이나 평가하기나... 평판이 좋은 구직자는 경매처럼 할수 있는 그런게 없다일뿐..

 

이것도 조만간 생기겠죠 ㅎㅎ..

 

 

 

뭐 일단.. 앱 마켓만 봐도... 중개로 하는 장사가 어마 어마하네요 ㅎㅎ..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어플시장이 초반엔 정말 블루오션이였죠.
아직도 미개척된 곳이 찾아보면 있겠지만 ..
요즘은 이래저래 비슷한 앱들이 많이들 나와서 경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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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왠만한 사람장사는 다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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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주자로 나온다고 해도 선발주자 보다 잘 만들고 관리 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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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주자가 가능성이 있다해도.. 정말 피터지게 해야하고.. 돈도 엄청들어가긴 하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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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평가앱 있었으면 하네요 외국같은경우 전에 일했던 사장이 직원추천해주거나 평가해주는 웹사이트 같은게 있었는거 같던데 괜찮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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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생각은 해봤는데.. 법적인 문제가 걸려 있을꺼 같아서 감당 못할꺼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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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많이 늦었죠... 

10년? 11년인가? 스마트폰 한창 시작할때
대학교 내 앱 창업 과정들었는데..

물론 조금 하다가 그냥 취업 해버렸지만...

그때도 왠만한게 다 있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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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이디어 좋으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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