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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이걸 질러야 하나 말아야 하나로....
수많은 번뇌와 고민이 많을때가 있을껍니다..
질러야 하자니.. 안쓰거나.. 돈 아까울꺼 같고..
안 지르자하니...이건 명백한 나 스스로에 대한 범죄나 다름이 없다 느끼고 ㅎ
저는 이럴때에...
일단 질러놓고....
배송준비중으로 넘어가면...... 취소 요청 해보네요...
선택권을 판매자에게 넘기는 셈이죠....
진짜로 취소해주면.. .이건 내운명이 아니다 느끼는것이고...
송장 입력해버리거나 보내버리면.. 이것이 운명이다라고 느끼고 ㅎㅎ..
한번은.... 판매자가 취소해줬는데.. 물건 온적이 있었다는것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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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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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상대방에 넘기기 좋네옄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