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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실에 200명이나 모아두고 에어컨은
어딨는지 원
선풍기하고 냉풍기, 문 열어놓고
더워서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지
귀에 들어오질 않네요.
아 이런곳에서 강의를 하는지원
최소한 들을만한 환경을 만들어줘야지
기본도 안됐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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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기만해도 글쓴이의 불쾌지수가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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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시간 30분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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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교육받으라니.. 전직해서 고민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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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맞음 좋은데 저랑 안맞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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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강사들 먹여살리기 위해 존재하는 강의 같은 느낌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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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너무 열심히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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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야근이 넘 많아서 직무교육 가면 많이 자게 되더라구요 ㅠㅠ 그냥 천국 온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