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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배달앱, 제휴 쇼핑몰에서 배달업무도 하다보니...
점점..
그냥 일반적인 배달음식이....
원래가격 + 할인쿠폰 먹일때 가격 = 으로 책정이 되는것 같네요..
쥐도 새도 모르게...
새제품 출시하면서 찔끔 찔끔 오르는....
거기에 할인쿠폰 까짓거 쿨하게.. 프랜차이즈에서 좀 부담해주지 해도..
이미 할인쿠폰분 까지 반영해서 녹아져 있는 금액이랄까요....
이제는 치킨먹는것도....
빕스나 에슐리 같이.. 할인쿠폰 먹어야 제돈주고 사먹고..
그냥 먹으면.. 바가지 쓰는
느낌이네요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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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배달앱 초반에 거부감 갖던 사람들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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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ofmusic님의 댓글 lifeofmu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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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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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어느 지점까지 올라가면 매출 하락으로 같이 망하는 거죠... 저도 두 번 먹을 것 한 번으로 줄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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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체감하는게 중화요리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구요. 제가 사는 지역 기준으로 보통 탕수육과 짜장2 세트가 18,000원이었는데, 올해부터 갑자기 21,000원 이상으로 뛰었더군요. 진짜 요즘은 배달앱 할인쿠폰 없으면 먹기엔 부담스러운 가격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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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 같은데가 그거 심하죠. 카드할인 40% 안받고 들어가는 건 미친짓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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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포함 ㅎㅎ 50프로안받으면 가기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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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도 피자처럼 되가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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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피자마루 직접 가서.. 들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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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전 메이커 1~2천원 가격 인상 맞고 나서 근 1달동안 치킨 안시켜먹었네요. 굳은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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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유통업자 그렇게 욕해놓고 기존 배달에 중간 유통업자가 하나 더 끼었는데도 쿠폰 준다고 좋다고 한게 결국 소비자한테 돌아오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