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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이런거 오면 승질만 나고 매번 대차게 끊어버렸는데
저도 벌어먹고 사는 입장이 되니 매몰차게 끊어버리기가 좀 그렇네요.
니들도 월급맏고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싶은게 요즘 마음...
아마 텔레마케팅 스팸전화 한참 떠들썩 하던 시절에 뉴스인지 어디서 본 기억이
이게 월급은 쥐꼬리만큼?이고 계약따거나 물건팔거나 하면 +@로 수당 많이 붙고
전화 받는 사람이 몇분? 초? 이상 전화를 붙잡고 들어줘야 또 수당이 붙는다고 본 거 같은데 아시는분 있나요?
전화 받는거야 그냥 들어주다가 전화 엎어놓고 내 할일 해도 되는거긴 한데
그런것도 없으면 그냥 바로 킥해버고요 ㅋㅋ
사실은 방금 보험권유 전화 받고 위 내용이 생각나서 2분 좀 못되게 들어주다가 끊었는데
앞으로는 최소컷만 넘기고 끊으려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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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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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계약 몇건 따냇는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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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많이라도 받거나(콜수) 아니면 계약 따내야 하는걸로 압니다. 몇분?초? 이상 전화를 붙잡고 있는다고 주는 회사 없을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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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할거면 빨리 끊는게 도와주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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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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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수는 할당 못해서 삭감이지 플러스가 아닐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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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그런뉴스를 들은적이 있어서 쫌 들어주는데... 뻘짓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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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이 잘못된게 아니었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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