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님의 댓글

산업은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5-28 13:24

저런 사람을 장사 잘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전 일단 말빠른 장사꾼은 사기꾼이라고 생각하고, 상대안합니다.
제가 감당이 안되서. ^^

저런 사람을 장사 잘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전 일단 말빠른 장사꾼은 사기꾼이라고 생각하고, 상대안합니다. 제가 감당이 안되서. ^^

태희야놀자♡님의 댓글

태희야놀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5-28 13:25

젊은사람들이야 요즘 오프에서 핸드폰 잘 안사니

거기 아버지세대분들만 호갱되죠 ㅠㅠ

젊은사람들이야 요즘 오프에서 핸드폰 잘 안사니 거기 아버지세대분들만 호갱되죠 ㅠㅠ

소양강님의 댓글

소양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5-28 15:00

저는 성격이 좀 모난데가 있어서, 제 앞에서 사기를 치거나 하는게 보이면
참지 못 하고 당하는 사람한테 슬쩍 슬쩍 알려줘요~
전에 통신사 영업점에서 나이 드신 분을 호갱삼아 여러가지 영업성 말을 하길래
제가 옆에서 그건 그렇고 이건 이런데 하고 중얼중얼 얘기를 했더니
절 막 흘겨 보더군요;;; 그래도 어쩔 수가 없어요.
그분들은 어차피 당할 분들이지만, 제가 알고 있는 상태에서 당하게 둘 순 없겠더라구요.;;

저는 성격이 좀 모난데가 있어서, 제 앞에서 사기를 치거나 하는게 보이면 참지 못 하고 당하는 사람한테 슬쩍 슬쩍 알려줘요~ 전에 통신사 영업점에서 나이 드신 분을 호갱삼아 여러가지 영업성 말을 하길래 제가 옆에서 그건 그렇고 이건 이런데 하고 중얼중얼 얘기를 했더니 절 막 흘겨 보더군요;;; 그래도 어쩔 수가 없어요. 그분들은 어차피 당할 분들이지만, 제가 알고 있는 상태에서 당하게 둘 순 없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