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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의류건조기가 있으면..
전기세가 좀 부담된다 하시더군요...
저는 좀 다른 의견을 냅니다 ㅎㅎ..
저는 의류 건조기가 되려.. 돈을 아껴주는게 아닌가 하네요..
나오는 전기료 이상으로...
수납 및 건조 공간 넓어지고.. 의류살때도 여벌생각의 폭이 좁아져서...
저는 전기료 이상으로 돈 아껴진다고 생각합니다..
전 좀 오래전에 의류건조기를 써왔는지라 ㅎㅎ..
이불도 지금은 이제 가급적이면 한 종류 하나만 있습니다. 부부인데도..
예전만 하더라도.. 이불이 적어도 두개는 있어야 했죠..
한개 세탁하면 하나 마르는데 하루 넘게 걸리고...
특히나 겨울철이나 장마철은... 이틀넘게 말려도 꿉꿉하기 그지 없죠 ㅠㅠ
빨리 말리려면 빨래방에서 4-5천원 주고 건조를 돌려야 하니..
그리고 수건 같은경우에도 금방 마르니.. 전보다 조금만 있어도되고..
비싸고 뽀송한놈 몇개만 있습니다 ㅎㅎ.. 전만하더라도 하루에 대 여섯장 나오니 빨래 널고 걷는것도 스트레스고..
거기에 베란다 공간도 이전에는 대부분 빨래 공간으로 할애 했는데..
지금은 건조기공간 이외에는 싹다 창고로 놓고 씁니다.. 결론적으로 방도 넓게 쓰는셈이죠.
그리고 옷 종류도.. 세탁 및 건조에 걸리는 시간 감안해서 여러개 사게 됬는데... 지금은 딱 입는것만 보유하고 다 버렸습니다 ㅎㅎ
옷장도 넓어진셈이죠...
뭐 여튼 빨래건조기의 경우 여러모로 고민하신분은..
이점 감안하면..
지름신이 더 오지 않을까 하네요 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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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활용도가 좋아지는 거에 공감해요 ㅎ 베란다나 방에 건조개만 치워도 마음 한켠이 개운해지는 느낌이고 아기 있는 집은 더 추천드려요 이불털기 코스 있는데 침구청소 잘 안하시는 분들은 결과물에 놀라실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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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기 있는 집은 더 추천합니다....특히나 고열로 건조해서.. 번거롭게 분리세탁안하는거만해도 엄청나게 축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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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설득시키려해도 필요없다하시는데 막상 들여놓으면 만족하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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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들여놓으면... 이렇게 좋은걸 왜 안썼지 자괴감이 들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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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하면엄마한테혼난다님의 댓글 음주운전하면엄마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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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년 좀 넘게 건조기 써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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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리저리 경험하다보니.. 가급적이면 변형이 적은옷으로 고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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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하면엄마한테혼난다님의 댓글 음주운전하면엄마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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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입는 옷, 수건, 아기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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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장소 때문에 구입을 못하고 있네요 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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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펌프식이 히트쳤는데..베란다 추운집은 제 성능 안나오는게 단점이긴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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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한달 60~100 더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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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쓰면 너무 뽀송뽀송해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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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계속 고민 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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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만 잇어도 어느정도 커버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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