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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비켜주기도 또 혹여나 그냥 배나온 분인데 오해했을까 싶어 참 난감할 때가 많아요.. ㅜㅜ
전에 한번은 분당성에서 한번 양보를 했는데 여자분이 자기 결혼도 안했다고 고성을 질러서 선릉까지 가야하는데 복정에서 부리나케 내린적도 있어요.. ㅎㅎ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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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애매하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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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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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생긴 지하철 임산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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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여성전용석이 된거같은 느낌이 드는게 저뿐만이 아니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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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느끼실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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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이야기를 몇 번 했는데 입에 가품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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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는거 보면 똥배였던거 같네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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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그런데 복장은 완전 임부복이어서...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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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반년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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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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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연세있어 보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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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하는 사람의 입장도 좀 생각한다면 그리 말하면 안되는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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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즘 임산부들 배지같은 것도 있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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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임산부들은 임산부 표시 엠블럼? 마크를 보이게 달고 다니실거에요. 그거 보고 양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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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엄마들 커뮤니티를 가보거나 주변에 임산부가 있어보면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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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안달면 몰라보고 자리 양보 안해도 할 말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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