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배고파서 막 들어갔는데 친구가 자기가 좋아하는 집이라고 하면서 들어가서
가계이름도 잘 모르는데 엄청 푸짐한 해물을 먹고 나왔네요.
면보다 해물이 더 많아서 푸짐하게 먹고 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ㅎㅎ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
검은 건 홍합인가요 |
|
네 홍합이요 |
|
왠지 가격도 비쌀것 같아요. |
|
8천원인가 한거로 기억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