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님의 댓글

 

피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5-17 23:27

약간 이해가 갈거같아요
저도 동생하고 사는데 마냥 귀찮은 존재라 느껴지다가도 없으면 허전할거같네요 힘내세요ㅠ

약간 이해가 갈거같아요 저도 동생하고 사는데 마냥 귀찮은 존재라 느껴지다가도 없으면 허전할거같네요 힘내세요ㅠ

감자폭풍님의 댓글

 

감자폭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5-18 00:11

전 형이 결혼하면서 나갔는데.. 머 시원섭섭하더라구요. 가장섭섭한건 저희형이 나간 이후로 혼자서는 치킨을 집에서 시켜먹은적이 없습니다. 손에 꼽을 정도로 동네치킨 포장해와서 먹긴했지만요.
 ㅎㅎㅎ

전 형이 결혼하면서 나갔는데.. 머 시원섭섭하더라구요. 가장섭섭한건 저희형이 나간 이후로 혼자서는 치킨을 집에서 시켜먹은적이 없습니다. 손에 꼽을 정도로 동네치킨 포장해와서 먹긴했지만요. ㅎㅎㅎ

zzzz님의 댓글

zzz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5-18 00:33

그럼 이제 혼자 지내시는 건가요?
그럴때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힘내세요~

그럼 이제 혼자 지내시는 건가요? 그럴때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힘내세요~

zzzz님의 댓글

zzz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5-18 13:56

그럼 식물이라도 키워보세요.ㅎㅎ
식물에 이름붙이시는 분도 계실정도로 키우다보면 애정이 가는 경우도 있나보더라구요.ㅋ

그럼 식물이라도 키워보세요.ㅎㅎ 식물에 이름붙이시는 분도 계실정도로 키우다보면 애정이 가는 경우도 있나보더라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