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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 발악중이네요~
시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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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5-15 17:46:27 조회: 1,382  /  추천: 10  /  반대: 0  /  댓글: 18 ]

본문



 

 

 

 

이전 대통령에게는 빌빌거리다가 

 

문대통령 내외분에게는 막대하는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지원하는 경향~

 

 

 



 

 

 

 

 

 

문대통령 어용티비 

 

민주종편에서 오마이뉴스 저격~~~

 

 

 

 

 



 

 

 

조중동 안보고

돈없는 조중동 한경오 안보고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6852 

 

 

당분간 미디어오늘만 보고있습니다~

 



 

 

결국 거의 대다수 기자는 기레기~

 

엠병신에 캐병신. 씨방새~

 

할일이 참 많네요~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언론개혁 검찰개혁 재벌개혁 이 세가지만 제대로 해도 대한민국 파워 업그레이드 가능

    3 0

저 만화 요약한 단어가 있었는데...

    0 0

양아치 쓰레기들...어후
저러니 기레기 소릴 듣지

    0 0

흡사 노무현대통령시절에 개나 소나 욕하던게 생각나네요. 이명박근혜시절엔 찍소리도 못하던 것들이. ㅉㅉㅉ

    1 0

김형민씨 기자가 아닐텐데
모 방송국 PD 아닌가

    0 0

한경오는 결국 그냥 생각없이 까는것만 좋아하는 족속이라는것이죠 ㅡ.ㅡ;

    0 0

거지발싸개 같은 자들아..진즉 명박이 때부터 그리 해보지 그랬냐..

    0 0

한경오가 권력에 따라서 일관되지 않은 호칭을 사용한 점은 비판 받을만 하지만
그렇다고 대통령 부인에겐 반드시 여사님, 영부인을 써야만 하다로 귀결되지는 않았으면 하네요.

제가 보기에도 남편의 지위에 따라 여성을 달리 호칭하는게 그리 바람직하게 보이지만은 않네요.

    1 0

신선하네요. '여사호칭을 남자에게 종속적인 여자의 바람직하지 못한 호칭'이란거죠?
평생 한번도 생각 못해본문제인데 다시 생각해봐도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남편의 지위와호칭상승에 따라 오히려 여성지위의 자동승격아닌가요?
약간의 문제만 있어보여도 이런문제에 굉장히 민감한 메갈?쪽에서 먼저 시동걸었을듯 보입니다

    0 0

남편의 지위와 호칭상승에 따라 여성 지위의 자동승격???

님은 이게 자연스럽게만 보이시나요?
저는 진보 진영에서 충분히 문제 제기할 문제로 보입니다.

    0 0

문제의 본질은 호칭이 아닙니다

김정숙 씨라고 해도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왜 하필 오마이뉴스 기자는 회사 내부방침이라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면서

우린 누구나 다 '씨'로 부른다

라고 변명을 했을까요?

또 MB 마누라에게 여사 존칭을 꼬박꼬박 써왔던게 들키니까

왜 또 주저리주저리 변명을 할까요?

우리는 진보언론에게 '일관성'을 원하는겁니다..

왜 이명박 마누라는 여사 호칭을 꼬박꼬박쓰면서

꼭 문재인 영부인만 '씨'라고 불러야할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그걸 따지는거에요

    3 0

일관성에 대한 부분은 저도 처음부터 비판받을만 하다고 얘기했습니다.

단지 한경오에 대한 반감으로 인해 이번 논란이 마땅히 대통령 부인은 영부인, 여사라고 불러야 한다로 귀결되지 않았으면 한다는거죠.

    0 0

네 그점은 동의합니다만

저는 본질인 '일관성의 문제'가

'호칭 문제'로 덮이는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0 0

과거일을 되돌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결국 한경오는 이번 논란으로 인해 대통령 부인에 대한 호칭의 일관성을 "지금부터라도" 지켜가야겠죠.

이왕 논란이 된거 제대로 짚고 넘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김정숙씨" 라는 호칭이 그렇게 버릇없거나 문제있는 표현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건 문재인 부인이든 이명박 부인이든 마찬가지죠.

    0 0

근데 이분 기사 안보셨나요?
'김정숙씨'라고도 했지만, 이후부턴 그냥 '김씨' 라고 3~4번 더 적었습니다.

    0 0

일관되지않고 사과하지 않는 모습에 시민들이 분노하는거죠

애초에 씨, 여사 문제가 불거졌을때

'아 미안 우리가 세심하지못했네 앞으로 주의할게 '

라고 하면 끝날걸

'우린 회사내부방침상 누구든 씨로 부른다...주저리주저리'

이렇게 대처해서 일을 본인스스로가 키운면이 있습니다.

박근혜도 절대 자기잘못 인정 안했죠

    3 0

미친 한경오...결국 드디어 또 병 도졌군요...미친 병에는 매가 약입니다. 당한 건 노무현 전 대통령 잃은 것 하나로도 충분합니다. 이번에 또 당하면 미련없이 떠야죠...휴...뜰 여력을 준비해야 하는지...안 뜰 수 있도록 저것들을 패 주러 다녀야 하는지...ㅜㅜ

    0 0

한경오가 모두까기였다면 지금처럼 욕안먹죠.

처음 한경오가 이 모습은 아니었는데 어쩌다 이지경이...
강약약강으로 아주 돌아섰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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