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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장례식때 한 의원이 너무 빡쳐서 엠비에게 살인자야!!하며 달려듭니다.
이때 제일 분노했어야할 문의원이 소란이 있어 미안하다고 엠비에게 유감의뜻을 전합니다.
분노하는건 쉽죠 그 분노를 다스리는게 훨씬 어렵죠...
이 장면을 본 김어준총수가 나꼼수등의 팟캐스트를 통해 최초로 저사람은 대통령감이다라고
썰을 풀어냅니다. 이때부터 관심이 집중되었죠. 한 일화로 김총수가 문의원과 인터뷰할 기회가
있었는데 정치안하실거냐고 10번이상 물었고 문후보는 10번 생각없다라고 했다더군요ㅎㅎ
이게 나비효과?처럼 지금 진짜 문통령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네요.
김총수가 다음은 걸그룹캐스팅에도 참여해보면 어떨까 뻘생각을 해보면서
이제 문대통령의 행보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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