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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한번 건널려면 온 신경을 집중해야하고
택시부터 투어 곳곳이 모두 바가지 덤탱이
그냥 한국사람은 호갱인거 같아요 ㅠ
카페글들 보는데 벌써부터 피로감이...
태국에 비해 베트남은 흥미도 자체가 약간 떨어지는 상황이었는데
이런 글들을 계속 보니 갑자기 후회가 ㅠ
그냥 태국을 한번 더 갈껄 그랬나 싶기도 하고...
하노이에서 하롱베이는 또 왜 이렇게 먼거에요 왕복 8시간
하롱베이 포기하고 땀꼭을 갈까봐요
태국여행은 정보도 많고 투어 이용안하고 온갖 정보를 취합해서 직접 기차타고 가기도했는데
하노이만 집중적으로 파고든 변변한 책 한권이 없고
좀 답답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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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롱베이...를 가실거면...전체 일정 중 상당 부분을 하롱베이에 투자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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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하노이 시내는 별볼일 없고 하롱베이나 땀꼭에서 1박2일을 해야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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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건너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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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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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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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아이디값을 못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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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전에 필요한 정보를 알고가는것도 좋지만 그것때문에 미리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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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는거면 안그런데 가족여행은 항상 좀씩은 부담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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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은 사람들좋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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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낭은 다른 지역보다 좀 괜찮다고 하드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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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다 길거리 다나다가 신발 가져가서 막 수선해줄라그러면 진짜 단호하게 안한다고 해야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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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앉아있는데 쓰윽 다가와서 자리세를 달라는 경우도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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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에 자유여행으로 5일정도 다녀왔는 바가지 맞은적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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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이 되는 댓글이군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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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갔다왔는데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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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만 더 받았으면 좋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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