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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에서 900명 가량 뽑는 숭실대 수시 모집에서 지원한 1만 4천여명의 수험생들이
진학사 전산오류로 인해 전원 합격 통보됨
합격 통보돼서 싱글벙글하다가 나중에 정정되서 900명 빼고 불합처리됨.
탈락한 수험생들 극딜하고 소송까지 불사하겠다고 난리남 (실제 소송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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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총장이 사과문 보냈는데 사과문이 또 오류나서 아무것도 안쓰여짐
수험생 두번 농락함 이것 때문에 진학사는 지낚사란 별명 붙고
입학처장은 사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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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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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첨알았네욬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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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갸 진짜 미쳣네욬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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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미친... 저거 집어 넣는 작업 하는 직원 있었을텐데... 참 생각 없는 듯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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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을 두번 물먹이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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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ㅋㅋ 적은 내부에 있던게 아닐까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