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텐님의 댓글

거의 사치품에 가까울정도로 가격대가 창렬한게 많아요;

가끔식은님의 댓글

그래도 애기 용품은 나름 중고구매후 다시 중고 판매 테크가 용이한지라.. 다행입니다..

균쓰님의 댓글

남의 아이와 비교하는 안좋은 행태로 경쟁적으로 고가로 가는것도 있고...
하나뿐이라 더 좋은거 해주고픈 부모마음을 악용해서 자꾸 비싸지는듯합니다.
어른들 꺼보다 더 비싼....

kks10kqev님의 댓글

전다 중고로 삽니다...
다시 다 중고로 팝니다. ^^

존코너님의 댓글

넵.. 아기 용품 비쌉니다. 애도 안키워 보았거나 부자출신들은 절대 알지 못할 테지요.
그들의 정책도 역시 그러할 겁니다. 한 백만원 던져주면 지들이 꾸벅꾸벅하겠지... 하는 걸요.
소서와 점퍼루를 얘기하시는 것 같네요. 소서나 점퍼루는 둘다 아주 잠깐 쓰일 외에는 쓰이지 않고요.
용도가 비슷해서 좋아하는 것을 하나만 사주면 될 듯 해요.
바운서라든가 아기체육관이라든가 아기의자라든가... 뭔가 너무 많아요.
저도 첫 애는 죄다 사줬는데 둘째때는 어디서 얻어쓰고 남 주고 그랬어요.

WingOfTheSky님의 댓글

저도 작은건 새거를 사도 큰거는 다 중고나라에서 직거래 했습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내자식이 쓸려고 사논거라 나름 다덜 깨끗하게 쓰시더라고요.

깡둘기님의 댓글

아기를 키워보지 않았지만, 전반적인 아기 관련 상품들은 거품이 너무 심한거 같아요. 유모차도 기본 몇십부터 몇백까지 하는게 기본이고, 애기옷은 원료만 따지면 어른 옷보다 다 적을텐데 뭔 기능기능 덕지덕지해서 비싸고..

지니8님의 댓글

유아용품 너무 비싸요...ㅠㅠ 사용기간도 안길고 사야될껀 또 많고..ㅠㅠ

겟돈24님의 댓글

중고로 사서 쓰다 중고로 넘겼습니다.

내몸을날려님의 댓글

점퍼루같은건 구청에서 장난감 월만원인가 년만원에 일주일 빌리는거 있고 장난감 대여 카페에서 돈주고 빌리세요
그거 얼마 안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