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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동생, 오늘은 와이프~ 김현식이 부릅니다. "까도까도~ 끝이 없는~ 고달픈 길 대권의 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5&aid=000098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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