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꽁님의 댓글

 

어리버리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4-11 23:57

비엔티엔하면 버스터미널 근처 시장에서 먹었던 쌀국수가 가장 많이 생각나요..
현지인들 많이 있길래 들어가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는..
그리고 제과점에서 샌드위치 먹었던 기억...^^
다음 여행지는 태국 방콕일 듯 한데... 어디로 가시나요?
라오스 남부 산악쪽으로 가시려나...
요즘은 그쪽으로도 많이 가시던데..

비엔티엔하면 버스터미널 근처 시장에서 먹었던 쌀국수가 가장 많이 생각나요.. 현지인들 많이 있길래 들어가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는.. 그리고 제과점에서 샌드위치 먹었던 기억...^^ 다음 여행지는 태국 방콕일 듯 한데... 어디로 가시나요? 라오스 남부 산악쪽으로 가시려나... 요즘은 그쪽으로도 많이 가시던데..

어리버리꽁님의 댓글

어리버리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4-12 00:31

남부에 팍세 라고 커피로 유명해진 지역이 있어요.
보통 비엔티엔에서 농카이 거쳐 태국으로 넘어가는데 요즘은 팍세로 해서 캄보디아로 가는 분들도 종종 있더라구요... 도로 사정이 안좋아 시간이 엄청 걸리는 죽음의 구간이라고 알고 있어요..

남부에 팍세 라고 커피로 유명해진 지역이 있어요. 보통 비엔티엔에서 농카이 거쳐 태국으로 넘어가는데 요즘은 팍세로 해서 캄보디아로 가는 분들도 종종 있더라구요... 도로 사정이 안좋아 시간이 엄청 걸리는 죽음의 구간이라고 알고 있어요..

어리버리꽁님의 댓글

어리버리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4-12 00:49

역시 팍세로 가시는 군요.
최근 관광객으로 바글바글해진 방비엥 대신 조용한 휴양을 원하는 배낭족들이 팍세를 중심으로 남부에 많이 몰린다고 하더라구요.
가는 길이 많이 험하다고 하던데... 조심하시길... 부럽네요..

역시 팍세로 가시는 군요. 최근 관광객으로 바글바글해진 방비엥 대신 조용한 휴양을 원하는 배낭족들이 팍세를 중심으로 남부에 많이 몰린다고 하더라구요. 가는 길이 많이 험하다고 하던데... 조심하시길... 부럽네요..

구름따라님의 댓글

 

구름따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4-12 00:45

어디 야시장이 제일 좋은가요?

어디 야시장이 제일 좋은가요?

라오스홍보대사님의 댓글

라오스홍보대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4-12 07:34

비엔티엔 자체가 별거없어서 그냥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방비엥이나 루앙프라방으로 가는 사람들도 많아요
방비엥 아무리 관광객 많아졌대도 블루라군같은곳은 다른 동남아에서 느끼기힘든 분위기가 있는곳인데 아쉽네요.ㅋ

비엔티엔 자체가 별거없어서 그냥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방비엥이나 루앙프라방으로 가는 사람들도 많아요 방비엥 아무리 관광객 많아졌대도 블루라군같은곳은 다른 동남아에서 느끼기힘든 분위기가 있는곳인데 아쉽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