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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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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발언 한 자리가 어떤 자리고 왜 관설 자제 발언 후 환호성이 터지는지 생각해보면 빼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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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 보장해준다는 말에 환호성 들리니 대충 어떤 자리인지는 알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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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로 옮겨주실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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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관설 유치원 신설은 자제하고!! 와아아아아 지금 현재 사립유치원에 대해서는 독립운영 보장하고!! 와아아아아 시설 특성과 그에 따른 운영 보장 할겁니다!! 와아아아아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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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증설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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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한 번만 보내봤어도 저딴 발언은 절대 못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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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이 안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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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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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등학교는 모두 의무교육이고 공교육틀안에서 운영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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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도안되는 개소리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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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리가 헛소리라는거죠. 단설이나 병설에 예약 걸었다가 제법 일찍 걸었음에도 결국 순번에 밀려 사립 보냈는데... 늘려도 한 참 더 늘려야 할 공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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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초중고 사립학교라고 해서 국공립보다 못한곳만 나은 곳만 있는 건 아니지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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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병설 늘리는게 사립 관계자 이익을 얼마나 해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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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는 줄어드는데 공급이 늘어나면 공급자입장에서 당연히 이익이 줄어드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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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공립에 목 매는 이유가 질-퀄리티 문제보다는 원비문제가 훨씬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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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초등학교 사립중학교 사립고등학교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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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사립의 침해까지 보장해줘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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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에서 공교육틀 안에서 지도하는게 교육청에서 재정 지원 및 교직원 월급을 교육청에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말처럼 공교육틀 안에 넣으려면 많은 교육비가 필요할텐데 교육비 확보가 어려울듯합니다. 교육 쪽은 지금도 예산이 부족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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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이들이 줄어드는 시점에 유아들에 대한 복지는 늘릴수 밖에 없습니다. 그에 따라 유치원도 그틀안에 들어갈수 밖에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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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사립학교와 같이 만든다면 국공립유치원을 늘리고 신규교사를 채용하는 비용을 정책시행하는 즉시 당장 마련해야합니다. 초중등 학교의 경우 계획적으로 개교 혹은 폐교하며 신규 채용하는 교사의 수를 조정하며 전체 교사의 수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립유치원을 일시에 모두 공교육의 틀로 품게된다면 크고 작은 유치원들 전체에 많은 예산이 필요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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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에 가 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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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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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연설 동영상 보니 단설이 맞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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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facebook.com/ahncs111/?locale2=k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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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사람따라 좀 다르긴 한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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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참 바보같네요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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