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식은님의 댓글

그냥 등 통째로 가는게 낫습니다...
글로우스타터 다는거면... 그냥 과감히 놔줄때도 되었습니다..

전자식 안정기와 비교하면... 다마(스타터) 방식이 형광등 수명도 짧습니다 ㅎ

등교체 쉽습니다.... 맘까페에서도 보니까... 은근히 혼자서 뚝딱 교체 하는 아줌마들도 많더군요 ㅎㅎ

진인사대천명님의 댓글

최근에 안정기 교체했는데 저 쵸크코일 스타터 없던데..
등기구가 구형인 것 같습니다.

등기구 통채로 교체하는거 어렵지 않아요
근데 천장에 고정시킬 때 잡아주는 사람 없으면 좀 애먹습니다ㅎㅎ

수학자님의 댓글

LED 단점

시력에 아주 나쁘고
열과 습기에 약해서 고장 잘 나니

아낀 전기요금보다 더 손해볼 게
뻔해서 안 쓰네요 ㅜㅠ

수학자님의 댓글

부식된 건 얼른 새걸로 바꾸세요

화재의 원인입니다

가끔식은님의 댓글

교체할때라면....
요즘은.. 형광등기구가 더 비쌉니다..ㄷㄷ....

인터넷은 형광등이 싸지만서도 ㅎㅎ.. 오프라인에서 형광등 2-3개 가격이 LED 등기구와 비슷한 가격이 되었더군요

Maslow님의 댓글

led로 바꾸세요.. 안정기 값하고 형광등 값하면
led 등 통채로 사는거랑 가격 비슷합니다.
그리고 다는 것도 쉬워요

Maslow님의 댓글

led등 여자분 아니고선 혼자서도 갈만 합니다
led등 한손으로 받힐 힘만 있으면 되거든요
저는 혼자서 원룸 등하고 화장실 등 교체했네요..

오후의바람님의 댓글

기계식 안정기도 수명이 있어서 12년쯤이면 이제 슬슬 갈 때가 된 것 같기는 한데요. 그냥 안정기를 통째로 바꾸시든가 등을 바꾸시든가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등 가는거 어렵지 않아요. 옆에 보조해 줄 사람 한명 있으면 더욱 좋구요.

Mad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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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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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신님의 댓글

저도 등을 통째로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단 2인 1개조로 작업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