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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2017년 4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큐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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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4-06 08:07:42 조회: 796  /  추천: 20  /  반대: 0  /  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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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대 대선과 판이한 여론 지형 → 보수의 표심 방황 양상. 文·安 어떤 구도든 박빙... 양자 땐 安이 6.2%P 역전. 서울신문·YTN -엠브레인 4일 조사.(서울)▼





2. 美, 비자 심사 강화 움직임 → 경우에 따라 스마트폰, SNS 게시글까지 조사... 韓, 日, 호주 등 비자면제 38개국에도 적용 방침.(한경 외)


3. 한국 복지, 행복도 수준 → OECD 34개국 중 복지는 21위, 국민행복도는 33위. 5년전 조사보다 각 3단계↓, 2단계↑. 보건사회연구원 'OECD 국가의 복지수준 비교 연구'.(한국 외)


​4. 자동차 자동 변속기 → 1939년 GM 2단 자동변속이 최초. 최근 10단까지... 높을수록 엔진작동 섬세, 연비 좋아지지만 부피, 무게도 함께 늘어.(문화)


​5. 자동차 ‘타이어’ 어원? → ‘피곤하다(tired)’에서 왔다는 게 정설.(문화, 칼럼)


​6. SRT 개통 3달 → 전체 고속철 이용객 20% 증가... KTX는 7.8% 감소, 4년만에 적자전환 불가피. 새마을, 무궁화 등 적자 노선 감축 등 공공성 악화 우려.(아시아경제)


​7. 과반 득표 대통령? → 18대 박근혜(51.6%) 유일. 최저 득표율 13대 노태우 36.6%. 전자는 양자 대결, 후자는 3김과 4자 대결.(헤럴드경제)


​8. 정신 질환자 범죄 → 최근 10년새 43% 증가. 같은 기간 전체 범죄는 10% 증가.(헤럴드경제)


9. 전세계 나무 → 6만여종, 이중 300종 이상은 50그루도 채 남지 않은 멸종위기종. 브라질 8700종 ‘최다’, 국제식물원보존연맹, 각국의 500개 회원단체 통해 조사 보고서.(경향)


10. 초미세먼지 18개월치 측정자료 ‘엉터리’ →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 ‘백령도’ 측정값 전송 오류로 10분의 1수준으로 잘못 기재. 중국 영향 과소 평가... 정책 왜곡.(문화)

이상입니다.

추천 20 반대 0

댓글목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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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당

    0 0

감사합니다

    0 0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0 0

잘 봤습니다.

    0 0

잘봤습니다

    0 0

감사합니다 ^^

    0 0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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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0 0

오늘도 고맙습니다.

    0 0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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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0 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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