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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십분거리 친정을 갔는데 투뿔 갈비살을 조금 사오셨더라고요
저희 집 아이들이 참 좋아한다고 애들 주신다고요
400그람 사오셨는데 큰애가 요걸 먹고서는 엄마! 한우는 역시 달라 그치?
내일 아침에도 먹고 싶어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평소 척아이롤(수입산)에 소갈비 양념해서 구워줬는데 넘나 한우랑 수입육이랑 구별을 해버리니까 아 이제부터 고기값은 참 많이 들겄구나 생각한 하루였슴다
집에 오늘 길에 갈비살보다 더 부드러운 투뿔!!! 살치살로 사왔네요
내일 아침 고기 구워주고 출근하려고요
저희 집 아이들이 참 좋아한다고 애들 주신다고요
400그람 사오셨는데 큰애가 요걸 먹고서는 엄마! 한우는 역시 달라 그치?
내일 아침에도 먹고 싶어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평소 척아이롤(수입산)에 소갈비 양념해서 구워줬는데 넘나 한우랑 수입육이랑 구별을 해버리니까 아 이제부터 고기값은 참 많이 들겄구나 생각한 하루였슴다
집에 오늘 길에 갈비살보다 더 부드러운 투뿔!!! 살치살로 사왔네요
내일 아침 고기 구워주고 출근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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