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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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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된 정품에다가 슬리빙 익스팬더 씌워서 사용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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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다이소꺼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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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이소 2천원짜리 여러개 사서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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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이랑 벨킨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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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벌크라고 파는 케이블이요.. 정품 아니라고 하는사람도 있지만 망가진적 인식안된적 한번 없고 마감이 정품만큼 훌륭하니까 케이블 꼽는곳 망가질일도 없고.. 저는 항상 정품이라 생각하고 쓰고있습니다 요즘 싸져서 3천원대밖에 안해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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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i 인증받은 넷메이트꺼 2m짜리 쓰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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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정품케이블은 안썼어요ㅋㅋ 계속 박스속에 모셔두고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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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벌크라고 파는 케이블 여러개 사서 수축튜브작업해서 제가 다니선 동선마다 꽂아두고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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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3번째 교체 후 더이상은 못 해 먹겠다 싶어 다이소로...ㅠㅠ 겉에 보호 테잎도 싸고 조심히 쓴다고 썼는데 왜 자꾸 안에서 끊어진다는 건지...ㅋ 걍 싼 거 쓰니 안 돼서 바꿔도 걍 그러려니 하게 되네요 ㅋㅋ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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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알리표 싸구려 쟁여놓고 쓰고 있습니다... 윗분말씀처럼 끝단에 수축튜브 한번 해주면 쌩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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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내구성 전 맘에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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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비싸도 벨킨 듀라텍만 믿고 가심 될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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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2천원 짜리 지금 1년째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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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벨킨 fixit 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