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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집에있을 때 폰하면서 드는 생각입니다.
맛폰이 나오기 전에 폰은 정말 연락수단이라 통화 문자할때 빼곤 한쪽에 치워뒀었는데 이제는 손에서 떨어지지 않네요.
예전엔 집에 가만히 있을 때 무얼 했었는지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더라고요. 가끔은 그냥 조용히 뭔가 생각하고 싶다고 느끼면서도 막상 손에서 폰을 놓으면 막막해져서 다시 집어들게 돼요.
티비도 잘 안보고 혼자 살아서 더 그럴수도 있겠지만요ㅋㅋ
이 글 쓰고 폰을 놔볼까 하..다가 할게 없단걸 깨닫고 받아들이기로ㅜㅜ 명상이 고프네요.
맛폰이 나오기 전에 폰은 정말 연락수단이라 통화 문자할때 빼곤 한쪽에 치워뒀었는데 이제는 손에서 떨어지지 않네요.
예전엔 집에 가만히 있을 때 무얼 했었는지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더라고요. 가끔은 그냥 조용히 뭔가 생각하고 싶다고 느끼면서도 막상 손에서 폰을 놓으면 막막해져서 다시 집어들게 돼요.
티비도 잘 안보고 혼자 살아서 더 그럴수도 있겠지만요ㅋㅋ
이 글 쓰고 폰을 놔볼까 하..다가 할게 없단걸 깨닫고 받아들이기로ㅜㅜ 명상이 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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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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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나오고 전 티비도 잘 안보게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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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올인원이라 다른기기가 필요없을 정도긴 해요ㅋㅋ 저도 궁금하군요 아직 상상못한 무언가가 새로이 나타날지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