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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월드컵 예선 한국, 중국에 0:1 패배 → 경기 있었던 ‘창사’시는 중국 A매치 4승4무... 중국 팬들은 ‘복이 많은 땅’(國足福地·국족복지)’라고 부른다고. 당초는 쿤밍... 지난해 연말 장소 변경.(동아)
3. 고속도로 휴게소 식당, 같은 메뉴 가격차이 최대 35% → 돈가스 9000원(망향 부산방향)~ 7500원(추풍령 서울방향), 돌솥비빔밥 10000원(옥천 부산방향)~ 6500원(천안 서울방향).(문화)
4.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의 의외로 소박한 자가용 → 이정미 전 재판관은 1999년식 쏘나타, 조용호 재판관 2008년식 로체, 김창종 재판관 2003년식 SM520, 강일원 재판관 2007년식 SM5, 김이수 재판관 2014년식 쏘울, 안창호 재판관 2011년식 K7과 2013년식 K3... 2017년 재산변동 신고사항.(헤럴드경제)
5. 반 16등이 지방 가니 전교 10등 → 학생부시대 ‘강남 엑소더스’. 강남에서는 ‘인(in) 서울’도 쉽지 않았을 텐데 이젠 조금만 더 하면 서울대의 지역균형 선발도 기대...(중앙)
6. 타이어 → 생산 2년이 지나면 고무가 산화되기 시작. 단단해져 제기능 발휘 못해. 생산일자 확인은 타이어 측면 ‘DOT+4자리 숫자’. 1017은 2017년 10번째 주 생산 제품.(아시아경제)
7. 한국, OECD 1위 결핵 후진국 → 10만명 당 발생률, 노년층 많은 농촌, 도시의 2배... 최고 강원 84.5명(아프리카 수단 수준), 최저 대전 45명(싱가포르 수준).(동아)
8. ‘국장급도 안 되는 美 관리가 대선주자 만나며 휘젓고 다녀’ → 조셉 윤 美 대북정책 특별대표 방한 중 경선후보 접촉은 ‘반미·친미 떠나 나라 품격 문제’... 고위 외교관 출신 동북아역사재단 이현주 사무총장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례적 비판.(세계)
9. 펩시콜라, ‘소다稅’에 백기... 제품 철수 → 美 필라델피아시, 설탕이나 인공 감미료 든 음료 2리터, 12캔 팩 제품에 리터당 1달러 넘는 세금 부과...(헤럴드경제)
10. 1회용 물티슈 → 90%에서 세균 검출. 물티슈는 수분이 있는 데다 멸균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상온에 오래 두면 세균이 쉽게 번식... 유통기한과 보관 방법, 법 규정 없어.(중앙)
이상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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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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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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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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