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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는데 어느 bj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뀨잉뀨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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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19 04:38:17 조회: 1,979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7 ]

본문

제가 투잡으로 요즘 주말엔 알바를 해요.
오늘 bj 란 사람이 자기 팬들이랑 왔는데
가게 사람 모두 누군지도 모르는데
사진찍지 말라그러더라구요.
찍을 생각도 없었는데....

아무튼 인상깊은 손님이었어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ㄷㄷ연예인병이군요..

    2 0

ㅋㅋㅋㅋㅋㅋ

    0 0

별창인가

    2 0

울산인가요 지역이

    1 0

아니에용

    0 0

음주운전하면엄마한테혼난다님의 댓글

음주운전하면엄마한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런데....
모든 사람에게 초상권이 있다는 걸 그 BJ는 알까요?
아마도 저런말을 하는 거 보니 모르는 거 같군욥

    0 0

ㅋㅋㅋㅋㅋㅋ

    0 0

근데 님은 몰라도 여기에선 누군지 알죠...
사진한장 넣어주는 쎈스!

    0 0

BJ라는거보니 우가우가충인거같은데 그놈들 수준이 뭐...

    1 0

전 별풍선 몇십 몇백만원치 쓰는거보면 진짜 이해안감.젤 돈아까운짓 같음.

    1 0

그정도 쓰는사람은 너무~~~~~~~많구요

소위 큰손이라불리우는사람들은  한달결제금액만 3~4천만원입니다.

    0 0

중간에 바람잡이도 많아요 ㅎㅎ

    1 0

100원던져주면서 별풍선이예요
라고 해주세요 ^^

    1 0

포켓몬고 방송하는 사람꺼 우연히 봤는데 동네 꼬마들이 자기를 알아볼까봐 빨리 자리를 뜬다고 하길래 웃었네요.
일반인 눈에는 그냥 길에서 스마트폰 하는 사람.

    4 0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여자bj인가요? ㅋㅋ

    0 0

남자요 ㅋㅋㅋ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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