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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이익 학생에게 투명하게 돌려준다면 좋겟지만요.
그나저나 정보유출전에 시흥주변에 땅 선취매햇던 사람들은 많이 털고 그랫다는데요.ㅋ 지금 팔아도 막대한 이익이네요.
강남1970이 떠오르네요.
강남땅 잘모르는 원주민들 중앙정보부 업자등에 헐값에 팔고 나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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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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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대 생각나네요. 군대전역 후 학교가 사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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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고위공무원이나 국회의원 한명만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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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ㅋ 친척의 친구 알려주면 소액은 절대 안걸리죠.. 주식은 걸리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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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캠퍼스 들어오는 것 확정되고 그때 사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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